배고픈렉스 | 2008/05/08 09:18 |
IT & 컴퓨팅
1.HSDPA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하향패킷접속을 가리키는 영어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의 머리글자를 따 HSDPA라고도 한다.
3세대 비동기식 이동통신기술 표준화 기구인 3세대파트너십프로젝트(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가 2002년 3월 발표한 릴리스 5의 핵심기술인 고속데이터패킷접속은 W-CDMA 표준에서 패킷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를 가리킨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W-CDMA보다 5배 이상 빠른 속도로 통신할 수 있다. 다운링크 속도는 최대 14.4Mbps이다. 기지국에 대한 별도의 투자 없이 W-CDMA 시스템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냥 간단이 말해서 좀더 새로운기술로 지금 핸드폰 기지국을 그대로 쓰면서 인터넷을 하는것입니다.
2.<>와이브로 [WiBro]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2006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는 무선 휴대인터넷 서비스이다. 와이브로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인터넷(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는 무선광대역인터넷, 무선초고속인터넷, 휴대인터넷 등으로 풀이된다.휴대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과 무선랜의 중간 영역에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중심으로 2003년 6월부터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 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에도 반영하는 등 한국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이자 국책사업이다.2006년 6월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할 계획인데, 상용화될 경우 시속 60㎞ 이내로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주파수 대역은 2.3㎓, 인터넷 속도(서비스 대역폭)는 1Mbps 정도이고, 예상되는 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 원 안팎이다.퍼스널컴퓨터·노트북컴퓨터·PDA·차량용 수신기 등에 무선랜과 같은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이동하는 자동차 안이나 지하철에서도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냥 간단히 말그대로 무선인터넷하는것입니다.
두 서비스의 상용화가 4∼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KT·SK텔레콤·KTF 등 3사가 상품·요금 등 영업 내부전략 수립과 함께 시장에 대해 정의를 내리면서 두 서비스에 대한 차별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5, 6월 비슷한 시기에 상용화되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초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서비스는 ‘단말특성과 공급주체’라는 두 요인에 의해 명확히 구분될 전망이다.
◇초기에는 이동형PC-고속데이터용 이동통신 목표=와이브로는 사업자 모두 ‘움직이는 PC’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상용화 시점부터 연말까지 주력 단말이 ‘노트북PC(서브노트북)’로 맞춰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움직이는 PC다 보니 일반 유선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e메일 전송과 같은 업무 영역에 있는 일들을 이동중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중심이다.
반면 HSDPA의 주력은 역시 음성통화 영역이다.
다만 HSDPA는 현재 CDMA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 속도를 이론상 14Mbps급까지, 서비스 초기는 1Mbps급 정도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의 이동통신 데이터 서비스 수준이 Kbps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HSDPA를 통한 데이터·영상 서비스 체감은 높아진다.
◇동일한 사업주체라는 점서 한계도=두 시장이 명확히 구분되는 보다 현실적인 조건은 서비스 사업주체가 동일하다는 것. SK텔레콤은 4∼5월에 HSDPA를 6월에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자회사인 KTF가 HSDPA 서비스를 와이브로보다 먼저, 혹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SK텔레콤 사정과 다르지 않다.
특히 KT는 HSDPA를 시작하는 KTF를 고려할 때 그룹내 업무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KT측은 “와이브로를 이동통신으로, 와이브로를 단순 인터넷으로 보는 것, 와이브로 때문에 KTF나(혹은 역으로 KT가) 사업이 문제될 것이라는 시각 모두 틀렸다”며 두 영역이 다름을 강조한다.
◇사업 준비 ‘착착’=KT는 커버리지 보다는 성공적인 상용 서비스에 무게를 싣고 있다. 연말까지는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역과 수도권 일부로 확대한다. 와이브로는 ‘기지국 반경 1㎞’이지만, 건물밀집지역이나 음영지역을 고려할 때 서울지역 커버리지 구분은 무의미하다. PCS만큼 다량의 기지국이 세워진다는 의미다.
4월까지 HSDPA망 구축을 완료하는 SK텔레콤의 와이브로 전략은 연말께나 가시화될 전망이다. 일단 신촌과 2∼3개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범서비스에 나서고 6월 중 소규모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KT그룹과 SK텔레콤은 초기 서비스 차별화를 강조, 그에 따른 영업 및 마케팅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서비스간의 경쟁은 CDMA 모듈(음성통화)이 노트북에 실리거나 혹은 핸드셋 형태의 와이브로 단말기가 나오는 시점을 앞두고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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