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렉스 | 2007/10/20 16:53 |
호머와 유머
우리나라의 DC와 비슷한 2ch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전차남>도 이 사이트의 한 게시판에서 있었던 일이지요.
거기에 VIP라는 게시판이 있는데, 거기에 올라온 유머를 몇개 소개합니다.
1차 출처는 2ch(http://2ch.net ),
2차 출처는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 별관 (http://newkoman.mireene.com/t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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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미성년자 관람불가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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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역주 : 학습원(學習院) -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재단 내에 부속되어 있는 일본의 명문 학교로,
천황가의 자제들도 이곳에서 교육받는다 )
대학시절, 대학교 교류 세미나로 알게된 여선배가 있었는데, 학습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 나온 그 여선배의 이야기.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노리노미야 사야코 공주에게 전화 연락을 해야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황궁에 전화를 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사야코 공주에게 직통으로 연결될 리가 없었고 몇 번
이나 수행원들에게 전화가 돌아갔다. 한 두 번도 아니고 몇 번씩이나 같은 말을 반복해가면서 수화기
에 대고 사정을 설명해야 했던 선배는 너무 짜증이 난 나머지-
「아- 정말 한참 전부터 쭉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좀 적당히 하세요!」
하고 고함을 쳤다. 그러자 그 사람은「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고, 그제서야 겨우 사야코 공주가
받았다. 거기서 조금 주눅이 든 선배는「저기 미안한데…방금 전에 전화받은 사람, 어떤 분?」하고
사야코에게 물었다.
사야코 가라사대 「아버지」
그후, 그 선배에게는「천황에게 고함친 여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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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 퇴치기
옆 집에 사는 남자애가 매일 이상한 음악이나 텔레비전 소리를 엄청난 고음량으로 틀어대는 바람에
매우 시끄러웠다. 게다가 한 밤 중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갑자기 틀어대곤 해서 매우 짜증이었다.
다른 이웃들로부터도 불평이 나왔지만 그 집안은 가족 전체가 무개념 가족이라 씨알도 안 먹히는 상황.
우리 부모님도 매일 밤 그 녀석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상황이었다.
어지간한 수단으로는 무리다, 라고 생각한 저는 가명으로 그 녀석에게 러브 레터를 썼다.
「통학길에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제, 용기를 내어 당신 집까지 몰래 따라나섰습니다.
OO군이 좋아하는 뮤지션은 △△이군요.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운명일까요? 나를 생각해 준다면 또
그 음악으로 메세지를 주세요. OO군 곁에서 듣고 있겠습니다」
「편지 읽어 주었군요, 기뻐요! 매일 OO군의 집 앞을 지나고 있지만, □□밴드의 곡, 그것은 저에 대한
메세지군요!「너 밖에 없다」는! 기뻐서 저도 모르게 울어 버렸습니다」
등 스토커 느낌의 편지였다.
4통째 보내니까 소리는 극적으로 작아졌다 w
반 년 후, 또 소리가 커지기 시작하길래「잊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전 잊을 수가 없네요! 그 곡은
헤어진 연인을 잊을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이군요. 포기하지 않기를 잘했네요. 평생 당신을 계속 생각할께요」
라고 한층 더 집요한 느낌의 러브 레터를 보내자, 그 이후 그 소음은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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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약속
「아, 왕녀의 그 포근한 가슴을 마음껏 빨아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욕망은 날이
갈수록 더해가, 도무지 더이상은 참을 수 없게 되었다. 다행히 성의 어의가 아는 사람이었기에 남자는 그를
찾아가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간절히 부탁했다.
어의는 곰곰히 생각하는 척 하더니 곧 교활한 미소를 띄우며「안 될 것도 없지」하고 대답했다. 그다지 큰
기대를 했다기보다는 거의 신세한탄 수준으로 이야기를 했던 남자는 그 뜻밖의 답에 크게 반가워하며 약속
을 했다.
「사실인가? 거짓말이 아니지? ···만약 정말로 할 수 있다면 금화 100개를 주겠어!」
「알았다··· 약속은 꼭 지켜라」
어의는 며칠 밤 연구를 거듭하여 곧 가려움을 유발하는 비약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왕녀의 시중을 드는
시녀 한 사람을 매수해 왕녀가 목욕하는 동안 브래지어에 그 비약을 바르게 하였다. 머지않아 왕녀는 가슴에
가려움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곤란한 왕이 어의에게 상담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임금님, 왕녀님의 병은 매우 희귀한 병입니다. 가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만 명에게 한 명 꼴로 태어난다는
특이체질 인간의 타액(침)을 발라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제 친구가 그 타액의 소유자이므로, 허락하신다면
곧바로 불러 치료에 임하게 하겠습니다」
왕은 마지못해 승낙하였고, 그 남자를 성에 불러왔다. 미리 치료약을 어의에게 받아두었던 남자는 아주 기뻐
하며 약을 혀에 바르고 충분히 왕녀의 가슴을 즐겼다.
그러나, 일이 끝나자 남자는 보수를 지불하는 것이 아까워졌다. 어의는 재촉했다.
「그런데, 금화 100개는 언제 줄거야?」
「응? 그게 무슨 소리야? 난 그저 임금님에게 불려가서 치료했을 뿐이야. 금화 100개라니?」
그에 분노한 어의는 임금님의 팬티에 비약을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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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비
한달 전 쯤인가? 갑자기 옛날 패밀리 게임들이 하고 싶어져서 대뜸 본체와 트윈비 게임을 중고로 샀다.
하지만 막상 사놓고 나니 하기가 싫어져서 그냥 내 방에 쳐박아두었는데...
어느 날 집에 돌아와보니 아버지가 내 방에 멋대로 들어와 트윈비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나를 보자마자
마침 잘 왔다는 듯이 물었다.
「야 마침 잘 왔다! 아들, 여기는 어떻게 하면 깰 수 있냐? 매번 같은 곳에서 죽거든?」
화면을 보자 데모 화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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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험담 - 나의 결단
842
실화다. 언젠가 모르는 사람한테서 문자가 날아왔다.
모르는 사람「회장님, 일전의 주식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나 「그럼, 팔아버려」
모르는 사람 「그러면 저희 회사는 10억엔이 넘는 손해를 입습니다만…」
나 「공부한 셈치고 빨리 팔아버려」
며칠 후, 그 회사의 부도뉴스를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843
으악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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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폴더 이름이 뭐야?
1
바둑 명승부
4
최중요기밀
8
양자 역학 리포트
12
습득물 이미지 보관고
14
MUSASHI-GUN도
18
도라에몽
19
봅니까?→ 정말로 봅니까?→ 정말로 좋습니까?→H
27
미르코 크로캅 시합 하이라이트집
42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2006/10/07(토) 05:59:49.96 ID:bqPXi+Tm0
지구의 신비
58
새 폴더
새 폴더(2)
68
>>58
나도 그렇게했다가 바보같은 동생이 새 폴더를
덧쓰기해버려서 다 날아갔다
83
「포즈 참고」
그림의 공부용이라고 하는 변명
85
검사대상 물체
106
세계 유산
117
>>106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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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인데... (훌쩍)
우리 자매는 일란성 쌍둥이.
우리 둘의 얼굴은 쌍둥이라고 해도 굉장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닮아서, 다른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부모님조차 자주 헷깔리곤 했다.
하지만 어느 시기를 지나면서 우리는 오해받지 않기 시작했다.
왜일까?
나 - 브래지어가 필요없을 정도의 빨래판 A컵
동생 - 멜론을 두 개 넣은 것 같은 폭유 E컵
이따금 놀라오는 친척이나 아는 손님분들도, 둘의 얼굴을 보고「어? 니가 동생이었던가···」라고 잠시 고민
하다가도 조금 시선이 아래로 향한 이후 곧바로「아, 언니구나」
...이런 전개도 참 당하는 입장에서는 구슬프기 짝이 없다.
동생아, 난 우리의 모든 것을 서로 나눌 생각이었는데, 넌 여성호르몬만큼은 내 몫까지 독점해버렸구나.
...젠장! 조금 정도는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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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쾌감
한 일년 전쯤? 꿈 속에서 굉장히 리얼한 사정감을 느끼며 몽정을 했다. 꿈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사정감만큼은 너무나도 리얼해서 깨고 나서도 '꿈이었나...' 하고 한참 생각했을 정도.
그러다 결국 피식 웃으며 '참, 나도 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거야'하면서 1층으로 내려왔는데...
누님이 나를 보면서「좋았어?」
...무서워서 아직도 진실을 물어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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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먹이 100엔
가족과 함께 모 놀이공원에 놀러갔을 때의 이야기.
놀이공원 중앙에 작은 호수가 있었는데, 그 안에는 물 밖에서 보아도 상당한 수의 잉어떼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잉어 먹이 100엔」
이라는 쓰인 간판이 있었는데... 물끄러미 그 간판을 바라보던 여동생이 갑자기, 뭘 생각했는지 지갑에서
100엔짜리 동전을 꺼내 그대로 연못에 던져버렸다.
그런 의미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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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 T군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이야기
나와 친구 T군은 점심시간에 학교 수영장 탈의실 뒷 편에서 스모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점심시간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그렇게 "재밌게 놀았다!"하며 교실로 돌아왔는데,
바로 그 점심시간 사이에 사건이 일어났다
교실 안의 모든 연필이 전부 부러져있었던 것이다. 선생님은 대분노!
그러나 하필 우리들은 점심시간 동안 그 누구에게도 목격된 적이 없다는 이유로 누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다.
바보 선생은 그 누명을 믿고 우리들을 종례가 끝나고도 남겨서 꾸짖었다.
물론 우리들은 결백했기 때문에 절대 인정할 수 없었고 당연히 계속해서 우리가 하지 않았다고 말대답을 했다.
그랬더니 이 선생이 뚜껑이 열린 나머지 우리를 사정없이 두들겨 팼다.
그러자 이번에는 나의 친구이자 불꽃남자 T군이 뚜껑이 열려서
「우리들은 절대로 나쁜 짓을 하지 않았어!! 누명을 쓰는 것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너에게도 맛보여주마!!」
라고 외치며 자신의 왼손 중지와 집게 손가락을 스스로 부러뜨렸다. 그리고는 교실을 뛰쳐나가 교무실로 뛰어
들어가 교무실에 있던 선생님들께 그 바보 선생에게 꺾여서 부러졌다! 고 외쳐버렸다w
T군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도 집으로 돌아왔다.
결국 그 날은 그렇게 끝났지만 그 바보 선생은 두달 후,「○선생님은 여러분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라는
인사를 전교 조회에서 남기고 학교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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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야구 매니아
근 10년간 일본최고의 투수를 두 명 꼽자면 마쓰자카와 사이토.
게다가 올해는 이 두 명에게 있어서 내용적으로도 최고의 해.
그 양자가 시합감각을 적절히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휴식까지 취한 최고의 컨디션으로
절대로 질 수 없는 최고의 무대에서 부딪친다!
양자의 대결은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이 되겠지.
내일은 전설에 남을 시합이 될거야.
...라는 이야기를 전철에서 내 정면, 마주보는 자리에 앉아 있었던 여고생 둘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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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간 남편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건축 일을 하고 있는 남편이
「오늘은 교도소 보수공사에 다녀올거야. 좀 늦을지도 모르겠어」
라며 아침 일찍 나간 그날 저녁. 저와 유치원생인 딸이 버스를 타고 있을 때, 갑자기 딸이 던진 한 마디.
「아빠, 오늘 빨리 교도소에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미묘하게 얼어붙은 버스 안의 분위기. 그렇다고 해명하기도 그렇고, 전 한참동안이나 아무 말도 못하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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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진 진실
지부리에서 애니메이션 화까지 된 바 있는 2차대전 배경의 반전소설 "반딧불의 묘".
그 원작자 노사카 아키유키에 관한, 유명한 일화.
노사카의 딸이 학교에서 국어수업을 하던 도중, 아버지의 그 작품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선생님이
「이 작품을 집필했을 당시, 저자의 심경을 대답하라」
라는 문제를 숙제로 내었는데, 딸은 집에 돌아가서 곧장 아버지에게 물었다.
「그 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마감에 쫓겨 필사적이었다」
다음 날, 학교에 가서 그대로 답한 딸은 오답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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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
오토바이로 교차로에 진입한 순간, 무리한 우회전을 한 경승용차와 충돌, 전복.
노면에 튕겨져 데루르르 굴러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엄청난 통증과 혼미한 의식 속에서 난 분명히
이대로 죽겠구나 하며 어렴풋이 생각했다.
몸이 대자로 뻗은 상태에서 정말 손 끝하나 움직일 수 없었던 나.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며 경차 운전기사였던 여성이 달려와 필사적으로 이야기를 건다.
「괜찮습니까? 괜찮습니까?」
(이 빌어먹을 년아, 제길 너 때문에 나는 죽는다)
(그렇다 죽기 전에 니 년 얼굴이나 보고 죽겠어)
정말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죽을 힘을 다해 고개를 들어올렸는데...
처음은 몰랐다. 희미해진 시야 안에 단지 희끄무레한 것이 보였다
점점 촛점이 맞으며 영상이 깨끗해진 그 순간, 내 심장은 크게 박동쳤다
(어이 어이 아가씨, 너 팬티 훤히 들여다보여!)
상당히 놀랬다.
그 아가씨는 내 얼굴의 정면에 앉아 이야기하고 있었다
살그머니 눈동자만 움직여 그녀의 얼굴을 확인했다
우앗! 연예인급 얼굴! 초 미녀!
죽음을 각오하고 있던 몸에 정확하게는 몸의《일부》에 엄청난 활력이 넘친다!
(이, 이대로 죽을까 보냐···절대 죽지 않아!)
눈 앞의 도원향을 눈에 새기기 위해 몸에서 반쯤 나갔던 영혼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며 의식을 잃은 척
마음껏 아가씨의 순백 델타 존을 계속 감상한 나
그 덕분에, 어떻게든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던 것이다.
후에 치료에 담당한 의사가 말했다
「완전히 몸이 걸레가 되었는데 병원 올 때까지 의식이 분명하다니, 대단합니다. 정말 초인적인 정신력
입니다. 보통은 아픔이나 쇼크로 기절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랬다면 아마 지금쯤은...」
물론 의식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차마 내 입으로 말할 수는 없었지만···
고마워요 아가씨 고마워요 흰 팬티. 당신들은 내 생명의 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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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교장 선생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우리 학교는 호주의 한 고등학교와 교환 교사 제도를 운영 중이었는데, 덕분에 호주의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서
1년간 영어수업을 하고 이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에서 그 송별식을 하게 되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그 이별의 말을 전했습니다.
「……오늘로서 OOO 선생님은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만, 또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고 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굿바이!」
통역은 뭐라고 번역해야 좋을지 헤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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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읽기
영어 시간. 신화에 관한 내용을 돌아가면서 읽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발음이 어려운 이름이 많다보니 다들
등장인물의 이름을 엉뚱하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그것에 선생님은 짜증을 내며,
선생님 : 「사람의 이름을 잘못부르는 것은 대단한 실례야. 모두들 정신차리고 발음해.
그럼 다음 페이지, ○□, 읽어」
나 : 「선생님, 전 ○□가 아니라 ○○ 인데요」
교실 안은 폭소.
사실 평소 남의 이름을 엉뚱하게 부르기로 유명했던 선생님이었기에 더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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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장래희망
소꿉친구였던 미카는,
유치원 시절에는 간호사가 꿈이라고 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비행기를 동경해서 스튜어디스가 꿈이라고 했다.
중학생 시절에는 교사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멋진 여자가 되고 싶다며 비서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여고생으로 되돌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 그녀는 지금, 하고 싶었던 모든 직업을 매일매일 하고 있다.
나는 내 월급을 꽉 쥐고 매주 2번 정도, 그녀의 가게로 놀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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